아틀란타 제일장로교회(서삼정 목사)에서 가정의 달인 5월의 마지막 주일 새벽, 자녀와 함께하는 특별한 새벽예배를 드렸다.

친교실에서 드려진 예배에서 서삼정 목사는 ‘아름다운 우리 가정’을 제목으로 파워포인트를 이용해 말씀을 전했고, 이어 참석한 가족들은 서로를 위해 뜨겁고 간절하게 기도했다.

이어진 조찬시간에는 담임목사를 비롯한 목회자들이 앞치마를 두르고 직접 서빙에 나서 은혜를 더하는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