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을 맞아 결손 가정 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해피 패밀리' 행사가 지난 5월 16일 뉴욕 코리아빌리지 열린공간에서 열렸다. 선한이웃어린이선교회(김창열 목사)가 2회째 주최한 이 행사는 어린이들과 부모 등 2백여 명이 참석, 동요 부르기·아름다운 우리집 그리기와 만들기 등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선한이웃어린이선교회는 8년째 어린이들을 위해 사역하고 있다.

문의: 347-804-6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