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노아의 방주’ 올해 첫 집회 가진다

지난해 새크라멘토 지역에 찬양의 새바람을 일으켰던 ‘노아의 방주’ 찬양집회가 올해 첫 찬양집회를 오는 18일 오후 7시 방주선교교회에서 개최한다.

지난해 창립된 ‘노아의 방주’는 대부흥이 임하기를 기도하는 젊은이들이 찬양 사역에 비전을 갖고 정기 집회를 개최하며 시작됐다.

‘노아의 방주’를 이끄는 방주선교교회 김현진 전도사는 “올해 들어 첫 집회다. 이번 집회는 교인 중심이지만 앞으로는 새크라멘토 지역 연합 찬양모임으로 발전해 지역 복음화를 이루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916-482-8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