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 제일장로교회(서삼정 목사)가 스와니 성전 창립 1주년을 맞아 식목행사를 가졌다. 이날은 1세와 2세가 함께 가족별로 나와 꽃나무를 한 그루씩을 성전 주변에 심으며 부흥과 성장을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