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교회별로 다양한 어머니날 행사가 펼쳐졌던 지난 11일 북가주 산호세 뉴비전교회(진재혁 목사)에서는 어머니 주일을 맞아 유스부 자녀와 장년부가 연합해 가족예배를 드렸다.

뉴비전교회는 1년에 3-4번 특별한 날을 기념해 유스부와 함께 연합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세대간 격차를 줄이고 서로를 이해하는 장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