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 한인목사협의회(회장 박승로 목사)는 연합장로교회(정인수 목사) 창립 31주년 부흥집회 인도차 아틀란타를 찾는 지구촌교회 이동원 목사를 초청해 특별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박승로 목사는 “‘목회자 가정이 회복되면 교회가 살고 나라와 가정이 산다’는 주제 아래 금년 목사협의회 중점행사로 이동원 목사님을 모시고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전했다.

특별세미나는 17일(토) 오전 10시 연합장로교회에서 열리며, 이동원 목사는 ‘설교’를 주제로 강연을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