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팔로알토 소재 아이교회(김한호 목사)가 오순절이자 어머니 주일이었던 11일, 자연예배를 드렸다. J Pearce Mitchell Park에서 오전 10시 30분 자연예배를 드린 아이교회는 예배와 함께 레크레이션을 함께 즐기며 교인간 친목을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