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빌예수마음교회(담임 김성일 목사)가 오는 18일(주일) 오후 4시 본당에서 다민족 인형극을 펼친다.

이번 인형극에는 ‘소문난인형극선교회’ 대표 심정섭 목사가 강사로 초청되어 공연을 펼쳐지며 어린이와 부모들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참석비는 무료다.

문의: 빅토빌예수마음교회(760)220-3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