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방주선교교회(박동서 목사)는 지난 11일 어머니 주일을 맞아 노년부가 경로대학에서 배운 찬양을 선보였으며, 이후 자녀가 부모님 은혜에 감사하는 카네이션 달기, 꽃다발 전달식 등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