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원교회(담임 정영민 목사) 유치부가 ‘노아의 방주’ 모형을 만들어 놓은 견학 장소를 방문했다. 이곳에서 어린이들은 성경말씀을 토대로 만든 소형의 방주를 관람했으며 제작된 방주를 만져보며 견학의 기쁨을 누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