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에 소재한 포도원교회(담임 정영민 목사)가 최근 헌혈행사를 가졌다. 포도원교회는 혈액이 필요한 이웃을 돕고자 이 행사를 열었으며 의료사역팀이 행사를 위해 수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