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밸리지역 제1회 이단대책 세미나가 5월 5일 오전 10시 빅토빌예수마음교회(담임 김성일 목사)에서 열린다.

빅토밸리 한인목사회가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에는 미주기독교이단대책연구회 회장 한선희 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세미나는 개회예배, 강의, 사례발표, 대책 토론 및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는 빅토밸리지역교회 담임 목사로 한정한다.

빅토밸리 한인목사회는 이단문제의 심각성과 대응방법을 제대로 익힐 수 있게 하자는 취지에서 세미나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

문의) 760-220-3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