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윌셔 일부 구간을 통제하며 지구의 날 행사가 22일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남가주 시미들이 거리에 준비된 부스로 나와 행사를 위해 준비한 캠페인, 나무 심기, 무공해 식품 등을 맛보며 지구 살리기에 필요한 정보들을 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