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연합축제인 제18회 HYM 집회에 문화 사역팀인 싱스프레이션의 특별 공연이 있었다.

4일 HYM 집회에서 공연을 가진 싱스프레이션은 댄스와 찬양 연극이 버무러진 종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싱스프레이션의 흥겨운 찬양과 댄스, 연극에 모인 청년들도 박수를 치며 화답한 한바탕 축제와 같은 시간이였다.

싱스프레이션 매니저로 섬기는 Jay Won 전도사는 "크리스천들을 비롯 세상 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 다양한 문화사역과 활동을 펼치겠다"며 앞으로 문화사역을 통한 복음 전파에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