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풀러튼에 소재한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는 임시당회를 열고 투표를 통해 시무 장로 4명을 재선출했다.

은혜한인교회는 30일(주일) 오후 5시 본당에서 가진 임시당회에서 시무 장로로 추천받은 홍석구, 이현범, 정우영, 한명구 이상 4명을 참석자들의 90% 찬성으로 확정했다.

한편 은혜한인교회는 이날 오후 6시부터 한기홍 목사의 인도로 전체부서장 및 부서봉사자, 교역자, 교직원들이 모여 현재 진행 중인 새성전 건축과 이후 사역에 대해 의논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