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 선정의 어려움 등으로 일정이 연기되었던 제 2회 남가주 목회자 세미나 일정이 잡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임동선 목사(동양선교교회 원로목사)가 강사로 나서며 4월 14일(월)~15일(화)까지 동양선교교회 교육관에서 열린다. 등록은 14일(월) 오후 5시 30분 부터 시작된다.

한편 제 1회 목회자 세미나는 김근수 목사(분당한울교회 담임)를 초청,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