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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하시는 예수님’ 이 말은 신성 모독이다 할는지 모르지만 많은 비유를 읽으면서 특히 망대 건축 비유에서 ‘장사하시는 예수님’을 보게 되자 나는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장사는 영적인 일이 안 되야 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일상적인 장사에도 관심을 가지시며, 선교의 모든 영역에 관여하고 계십니다. 천국은 마치 진주 장사와 같으니..천국은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Kingdom Business를 시작하자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주변에 오리가 많은 데도 한 마리도 보지 못하는 하늘의 사냥꾼은 그 오리들이 사격장의 오리처럼 열린문 선교회의 시야에Kingdom Business로 솟아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비스니스(장사)는 선교를 나르게 하는 날개이며 아마 선교라는 광야 길에 만나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열린문 선교회의 사역지는 비즈니스와 선교 모두가 뒤쳐진 지역입니다. “갈 때마다 항상 더 많은 먹을 생선을 요구해 온다. 생선을 잡은 법을 가르쳐야 한다. 그러나 잡을 생선이 없으면?? 그러므로 잡는 법이 아니라 생선을 기르는 법을 가르쳐 주야 한다” 이것이 열린문(ODMS)의Kingdom Business입니다.
21세기에서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사용하시길 원하시는 선교의 모델이 바로Kingdom Entrepreneurs입니다. Kingdom Entrepreneurs는 선교를 위한 사업 투자가로Kingdom Companies을 창업하여 주주로서Business Missionary 즉 Businary입니다. 특별한 전문가가 아니지만 모든 직업 속에서 활동할 수 있는, 바로 일반직업 속에서 훈련되어진 세계를 품은 평신도들을 말합니다. 텐트를 만들며 1세기의 척박한 선교현실을 극복해 갔던 사도바울과 안디옥 교회를 개척했던 흩어진 무명의 성도들이 성경의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Businary는 경제적인 발전을 추구하는 대부분의 복음이 소외된 선교지에서 환영을 받고 자연스럽게 사람들을 만나 일상생활 속의 그리스인의 증인되어 필요한 인간관계를 맺어갈 수가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비즈니스는 바로 이 시대의 복음의 문을 여는 광대하고 효과적인 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선교는 몇 명이 누릴 영적 사치품은 아닙니다. 열린문 선교의 표어처럼 우리는 모두 선교사입니다. 그렇게 태여 났고 이러한 명령 속에 우리들은 살아가고 있습니다. 선교의 성스러운 소명은 먼저 우리 집에서, 우리의 직장에서, 우리의 장사 속에서 시작됩니다. 여기서도, 그리고 저기서도 항상 선교는 우리의 삶의 분야입니다.
예수님이 200%의 존재 즉 100%의 하나님이시자 100%의 유대인으로 이 땅에서 사역하신 것 처럼 Businary는 바로 200%의 타 문화권 사역자 즉 100%의 직업적 전문성과 100%의 사역적 전문성을 가진: 선교지의 물리적 장벽, 재정적인 어려움, 개인적 어려움 등과 같은 장벽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열정으로 어떠한 복음의 장벽이 있든지 하나님의 지상명령을 순종하는 전천후 선교사입니다. 느혜미아처름 자본 투자가로 혹은 기술 투자가로 한 손에 칼을, 한 손에 기업의 쟁기를 잡는 선교사입니다.
Kingdom Companies는 투자가(Businary)들에 의해 설립된 회사이므로 3가지 사업 목표가 있습니다. 첫째 어떻게 현지 교회와 함께 현지 선교를 활성화하여 현지교회로 하여금 선교의 주역으로 내 세울 것인가? 둘째 어떻게 현지의 일자리와 부를 창출할 것인가? 셋째 이익을 창출해야만 합니다. Kingdom Companies는 일반 선교 헌금으로 유지하지 않습니다. 투자가의 자본 투자와 기술 정보 투자로 경영되어야 하고 그러기 때문에 선교의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선교 사역과 프로젝트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하여 이윤을 추구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손익 계산서에서 이익창출이 항상 우선적으로 검토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영적 자본의 형성과 축적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즉 이교의 문화권에서 현진인 신자들의 영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형적 자본의 형성이 더 중요합니다. 복음이 말로만이 아니라 행동으로 선교지에 성경적인 가치관을 심어 주는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영적 자본이 없이는 복음화가 되지 않으며 현지의 부의 창출을 타락의 길로 인도하게 될 것입니다.
투자가에 의해 설립된Kingdom Companies는 선교 사역을 위한 이윤 추구하는 회사이므로 주주가 있고 주주는 이익 배당을 받아야 합니다. 주주의 이익배당은 하늘에 쌓아둘 보화이지만 또 다른 선교를 위한 Kingdom Companies의 확대입니다. 다른 필요한 지역에 재투자를 합니다. Kingdom Business에는 또 다른 Kingdom Companies확대로Kingdom of God 하나님 나라의 확장합니다.
Kingdom Businary는 '이 재산은 내 손으로 뼛골이 빠지게 일해서 모은 것이다.' 이런 엉뚱한 생각을 해서는 안됩니다. Kingdom Business는 항상 하나님에게만 위탁합니다.그 하나님이 재산을 모으도록 우리에게 힘을 주신 것만 생각합니다. (신8:17)그래야 Kingdom of God은Kingdom Business 로 누룩이 있는 빵처름, 겨자씨처럼 자라갑니다. 부풀은 빵과 자라는 나무는Kingdom Companies이라면 누룩과 겨자씨 한 알은Kingdom Entrepreneur일 것입니다.
여러분ODMS Kingdom Companies에 영적 주주로서 참여해 주시기 않겠습니까? 우리는 여러분의 헌금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가로 함께 동역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열린문 선교회에서는 우선 손 쉽게 할 수 있는 잘 아는 분야부터 ODMS Kingdom Business을 몇 가지 개발하고 소개합니다. 여러분의 기술적 그리고 자본적 투자를 환영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열린문 사역의 동역자이심을 믿습니다.
열린문 선교회
문 승만:510797.9475 odms@sbcglobal.net
Kingdom Business를 시작하자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주변에 오리가 많은 데도 한 마리도 보지 못하는 하늘의 사냥꾼은 그 오리들이 사격장의 오리처럼 열린문 선교회의 시야에Kingdom Business로 솟아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비스니스(장사)는 선교를 나르게 하는 날개이며 아마 선교라는 광야 길에 만나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열린문 선교회의 사역지는 비즈니스와 선교 모두가 뒤쳐진 지역입니다. “갈 때마다 항상 더 많은 먹을 생선을 요구해 온다. 생선을 잡은 법을 가르쳐야 한다. 그러나 잡을 생선이 없으면?? 그러므로 잡는 법이 아니라 생선을 기르는 법을 가르쳐 주야 한다” 이것이 열린문(ODMS)의Kingdom Business입니다.
21세기에서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사용하시길 원하시는 선교의 모델이 바로Kingdom Entrepreneurs입니다. Kingdom Entrepreneurs는 선교를 위한 사업 투자가로Kingdom Companies을 창업하여 주주로서Business Missionary 즉 Businary입니다. 특별한 전문가가 아니지만 모든 직업 속에서 활동할 수 있는, 바로 일반직업 속에서 훈련되어진 세계를 품은 평신도들을 말합니다. 텐트를 만들며 1세기의 척박한 선교현실을 극복해 갔던 사도바울과 안디옥 교회를 개척했던 흩어진 무명의 성도들이 성경의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Businary는 경제적인 발전을 추구하는 대부분의 복음이 소외된 선교지에서 환영을 받고 자연스럽게 사람들을 만나 일상생활 속의 그리스인의 증인되어 필요한 인간관계를 맺어갈 수가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비즈니스는 바로 이 시대의 복음의 문을 여는 광대하고 효과적인 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선교는 몇 명이 누릴 영적 사치품은 아닙니다. 열린문 선교의 표어처럼 우리는 모두 선교사입니다. 그렇게 태여 났고 이러한 명령 속에 우리들은 살아가고 있습니다. 선교의 성스러운 소명은 먼저 우리 집에서, 우리의 직장에서, 우리의 장사 속에서 시작됩니다. 여기서도, 그리고 저기서도 항상 선교는 우리의 삶의 분야입니다.
예수님이 200%의 존재 즉 100%의 하나님이시자 100%의 유대인으로 이 땅에서 사역하신 것 처럼 Businary는 바로 200%의 타 문화권 사역자 즉 100%의 직업적 전문성과 100%의 사역적 전문성을 가진: 선교지의 물리적 장벽, 재정적인 어려움, 개인적 어려움 등과 같은 장벽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열정으로 어떠한 복음의 장벽이 있든지 하나님의 지상명령을 순종하는 전천후 선교사입니다. 느혜미아처름 자본 투자가로 혹은 기술 투자가로 한 손에 칼을, 한 손에 기업의 쟁기를 잡는 선교사입니다.
Kingdom Companies는 투자가(Businary)들에 의해 설립된 회사이므로 3가지 사업 목표가 있습니다. 첫째 어떻게 현지 교회와 함께 현지 선교를 활성화하여 현지교회로 하여금 선교의 주역으로 내 세울 것인가? 둘째 어떻게 현지의 일자리와 부를 창출할 것인가? 셋째 이익을 창출해야만 합니다. Kingdom Companies는 일반 선교 헌금으로 유지하지 않습니다. 투자가의 자본 투자와 기술 정보 투자로 경영되어야 하고 그러기 때문에 선교의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선교 사역과 프로젝트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하여 이윤을 추구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손익 계산서에서 이익창출이 항상 우선적으로 검토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영적 자본의 형성과 축적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즉 이교의 문화권에서 현진인 신자들의 영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형적 자본의 형성이 더 중요합니다. 복음이 말로만이 아니라 행동으로 선교지에 성경적인 가치관을 심어 주는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영적 자본이 없이는 복음화가 되지 않으며 현지의 부의 창출을 타락의 길로 인도하게 될 것입니다.
투자가에 의해 설립된Kingdom Companies는 선교 사역을 위한 이윤 추구하는 회사이므로 주주가 있고 주주는 이익 배당을 받아야 합니다. 주주의 이익배당은 하늘에 쌓아둘 보화이지만 또 다른 선교를 위한 Kingdom Companies의 확대입니다. 다른 필요한 지역에 재투자를 합니다. Kingdom Business에는 또 다른 Kingdom Companies확대로Kingdom of God 하나님 나라의 확장합니다.
Kingdom Businary는 '이 재산은 내 손으로 뼛골이 빠지게 일해서 모은 것이다.' 이런 엉뚱한 생각을 해서는 안됩니다. Kingdom Business는 항상 하나님에게만 위탁합니다.그 하나님이 재산을 모으도록 우리에게 힘을 주신 것만 생각합니다. (신8:17)그래야 Kingdom of God은Kingdom Business 로 누룩이 있는 빵처름, 겨자씨처럼 자라갑니다. 부풀은 빵과 자라는 나무는Kingdom Companies이라면 누룩과 겨자씨 한 알은Kingdom Entrepreneur일 것입니다.
여러분ODMS Kingdom Companies에 영적 주주로서 참여해 주시기 않겠습니까? 우리는 여러분의 헌금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가로 함께 동역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열린문 선교회에서는 우선 손 쉽게 할 수 있는 잘 아는 분야부터 ODMS Kingdom Business을 몇 가지 개발하고 소개합니다. 여러분의 기술적 그리고 자본적 투자를 환영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열린문 사역의 동역자이심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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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승만:510797.9475 odms@sbcglob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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