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지역 청년부흥집회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산호세임마누엘장로교회(손원배 목사)서 열렸다. 총 5개 교회가 연합해 이뤄진 이번 청년부흥집회는 LA나성영락교회 청년부 김도완 목사가 초청돼 ‘자유의 춤을 추라’는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약 2백명 청년이 참석한 이번 집회는 지난 1월부터 중보기도모임이 진행돼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