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L.A. 한국교육회관에서 소망소사이어티 주최로 삶과 죽음을 생각하는심포지움이 열렸다.

이날 강사로 나선 김옥라 박사(각당복지재단 이사장,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자), 윤혜란 이사(풀뿌리 희망재단 이사, 박사이사이 봉사상 수상자)는 삶과 죽음을 어떤 자세로 맞을 것인가란 주제로 강연했으며,봉사의 삶과 기부문화 정착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