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성교회(담임 고건주 목사)는 3월 7일(금)부터 9일(주일)까지 ‘불과 성령과 치유의 역사’라는 주제로 서울 아멘교회 박래흠 목사를 초청해 성령 집회를 갖는다.

교회는 성령집회를 통해 치열한 이민 사회에 지친 성도들의 몸과 영혼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회복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전주 목사는 “이번 성령집회는 상처받은 심령들과 연약한 육체가 치유함을 받는 축복성회”라며 “능력의 말씀으로 은혜를 받고 성령의 역사를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이민 사회 성도들은 정신적으로 힘들고, 마음의 상처가 있다”며 ”우리 삶 속에 역사 하는 하나님을 알고 말씀과 성령으로 치유받는 귀한 은혜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참여를 독려했다.

-박래흠 목사 약력-

총신신대원졸업

연세대연합신대원졸업

코럴릿지신대원졸업

현 서울아멘교회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