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톨릭과 개신교가 함께하는 초대형 성가합창제가 오는 17일 오후 7시 다운타운 ‘천사의 모후 대성당’(555 West Temple St,.LA)에서 열린다.

마크 탈런더 재단과 천사의 모후 대성당이 공동주최하는 이 행사는 무료 콘서트로 34개 성당과 교회에 속한 성인 성가대원 1천여 명과 12개 어린이 성가합창단이 참여한다.

문의) 626-487-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