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목) 저녁 5시 라이프종합대학교박사원에서는 엄규서 목사가 그리스도교회(제자회) 총회장으로 선출된 것을 축하하며 만찬을 가졌다.

엄 목사는 “회원이 자리를 마련해 주고 격려해 주는 것에 감사하며 열심히 활동해 주님께 영광 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엄규서 목사는 윌셔중앙교회에서 시무하고 있으며 서울기독대학(BA), 호프 인터내셔널 대학원을 거쳐, 한국 목회대학원에서(M.Div), 샌프란시스코 신학대학원(문학석사), 라이프 종합대학(신학박사), 훼이스 신학교(철학박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