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밸리장로교회(이명섭 목사)는 지난 6일(수) 수요성회예배 중 고대교회 전통을 따라 재로 이마에 십자가를 그리는 의식이 치러졌다.

한편, 동 교회는 사순절을 맞아 40일 연속 금식기도를 진행한다. 교회 측은 “교회와 사역자를 위해, 믿음의 성숙과 이웃을 위해 기도하며, 세계 선교사와 미국의 기독교주의 회귀를 위해 기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