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가 당회장직을 전격 사임했다. 조 목사는 지난 3일 열린 운영위원회에서 임기를 조금 남기고 있는 당회장직을 내려놓기로 했다. 조 목사는 자신 임기에 관한 안건을 직권 상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동안 담임목사로 활동했던 이영훈 목사는 3일부터 당회장 서리로서 교회의 치리, 행정권, 결재권을 이양 받았다.
은퇴 이전 지성전 분립을 준비해 왔던 조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보다 빠른 리더십 교체가 바람직하다고 판단, 이 같이 중대한 결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운영위원회에서는 이영훈 목사가 취임하는 5월 이전까지 교회의 정책위원, 분과위원장, 기관단체장, 국장급 등은 모두 사표를 제출하기로 결정하는 등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당회장뿐만 아닌 교회 전반에 걸친 리더십 교체가 일어난다.
또 최근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교회 모든 재산을 올해 안에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로 옮기는 작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현재 지성전 형태로 운영되는 21개 산하 교회 중 자립이 가능한 17개 교회는 앞으로 3∼5년 내에 지교회로 독립되는 등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전에 없는 큰 변화를 맞고 있다.
은퇴 이전 지성전 분립을 준비해 왔던 조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보다 빠른 리더십 교체가 바람직하다고 판단, 이 같이 중대한 결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운영위원회에서는 이영훈 목사가 취임하는 5월 이전까지 교회의 정책위원, 분과위원장, 기관단체장, 국장급 등은 모두 사표를 제출하기로 결정하는 등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당회장뿐만 아닌 교회 전반에 걸친 리더십 교체가 일어난다.
또 최근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교회 모든 재산을 올해 안에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로 옮기는 작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현재 지성전 형태로 운영되는 21개 산하 교회 중 자립이 가능한 17개 교회는 앞으로 3∼5년 내에 지교회로 독립되는 등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전에 없는 큰 변화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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