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대상자 즉 골프 파트너를 구하고 골프 회동의 약속을 정합니다. 그리고 그 대상자를 위해 성령님의 도우심을 청하며, 골프를 통해 영혼을 구원하는 전도의 도구가 되게 해 달라고 주님께 기도합니다.”

제일 먼저 기도로서 투자를 하는 것이 제 1계명입니다. 그때부터 주님의 놀라운 역사를 체험하시게 될 것입니다. 마음의 평강과 기쁨이 넘치게 되며 목적이 있는 골프에 큰 기대가 생겨나서 많은 일에 형통한 역사를 보시게 됩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씨 뿌리는 비유가 바로 이 기도입니다.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주는 이는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뿐이니라” (고전 3장 6~7)

이와 같이 목적이 있는 골프에는 꼭 열매를 맺게 됩니다. 그리고 성령님이 꼭 도와 주실 것입니다. 한 영혼이 돌아오면 천국에서 잔치를 벌리며 한 영혼은 세상 천하 보다도 귀하다고 예수님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일에 동참을 합시다. 우리에게는 두 가지의 길이 있습니다.

한 길은 세상 길이요 나의 길입니다, 또 다른 길은 하나님 길이요 예수의 길 진리와 생명의 길입니다. 골프를 하면서 무의미하게 반복되는 매 홀을 똑같은 움직임으로 계속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성경적인 골프를 하겠는지요? 주님께서 주신 두 길 중에서 선택은 여러분 결정으로 이뤄집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도 여러분을 동역자로서 부르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