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애틀밀알선교단(단장 장영준 목사)이 오는 6월 7일(주일) 오후 5시, 타코마제일침례교회에서 사랑 나눔 음악 콘서트 '두 번째 밀알 사랑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올여름 진행되는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사랑의 캠프'를 후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선 음악회로, 워싱턴주에서 활동하는 한인 성악가와 연주자들이 함께 참여해 장애인들과 가족들을 위한 사랑과 나눔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입장은 누구에게나 가능하며며, 후원금 전액은 사랑의 캠프 운영을 위해 사용된다.
장영준 목사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장애인 사역의 소중한 의미를 함께 나누고, 장애인 친구들을 위한 사랑의 캠프 후원과 기도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초청의 말을 전했다.
이날 음악회는 피아니스트 권상길이 쇼팽의 '녹턴 작품 9의 2번(Nocturne Op.9 No.2)'을 연주하며 음악회의 문을 연다. 또한 더블베이스 연주자 권희지의 '사랑의 인사', 박상영의 '내 삶의 주인', 조나은의 플루트 연주 '시편 23편', 김영수 목사 부부의 듀엣 '사랑의 예수님'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후반부에는 피아니스트 안선이 세계적인 인기를 모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삽입곡 '골든'을 피아노 솔로로 연주하며 색다른 무대를 선사한다.
또한 진원경·조성윤·권상길의 피아노 트리오가 드보르자크의 '유머레스크'를 들려주며, 소프라노 권수현은 한국 가곡 '요게벳의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상영과 권수현의 듀엣 '오 솔레 미오'도 준비돼 있다.
또한 워싱턴 코랄 합창단이 '천사의 합창'과 '하나님의 부르심'을 연주하며 음악회의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모든 출연진이 함께 '꼭 안아 줄래요'를 부르고, 회중과 함께 '축복송'을 합창하며 음악회를 마무리한다.
한편 시애틀밀알선교단은 세계밀알연합 산하 미주밀알선교단 소속 초교파 장애인 선교단체로, 지난 2002년 창단 이후 시애틀과 페더럴웨이, 타코마 지역을 중심으로 장애인 전도와 봉사, 계몽 사역을 펼쳐오고 있다. 사랑의교실과 밀알 아카데미, 사랑의 캠프, 가족 운동회, 성탄 축하 예배 등 다양한 사역을 통해 장애인과 가족들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장영준 목사는 오랜 기간 장애인 선교 사역에 헌신해 왔으며, 지난해 9월 미주밀알선교단 총단장으로 취임해 미주 전역 장애인 선교 사역을 이끌고 있다.
'두번째 밀알 사랑이야기' 음악 콘서트
일시 : 오는 6월 7일(주일) 오후 5시
장소 : 타코마제일침례교회
주소: 1328 S. 84th St, Tacoma, WA 98444
전화: (253) 535-5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