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한교회가 지난 22일(목)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교(SWBTS) 한인학생회 개강예배를 섬겼다.

이날 세미한교회는 학업과 사역으로 바쁜 학생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식사와 라면을 선물로 제공하며 따뜻한 환대를 전했다. 이어진 예배에서는 이은상 담임목사가 '다시 한 번'이라는 제목으로 사무엘상 17장 38–40절 말씀을 전하며 새 학기를 시작하는 신학생들을 격려했다. 이 목사는 다윗이 사울의 갑옷을 벗고 다시 물맷돌을 들었던 장면을 중심으로, 자신의 신학생 시절에 겪었던 어려움과 연약함을 솔직한 간증으로 나누며 후배들을 격려했다.

또한 세미한 찬양팀의 은혜로운 찬양이 예배 가운데 깊은 감동을 더했으며, 송금섭 목사의 권면과 심우철 장로의 기도가 이어지며 예배는 더욱 풍성한 은혜의 시간으로 드려졌다.

이현태 한인학생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신학생들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으로 섬겨주신 세미한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말씀과 교제, 그리고 따뜻한 환대를 통해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이 큰 위로와 도전을 받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미한교회는 오랜 기간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교를 비롯해 Dallas Baptist University(DBU), Denver Seminary 등 여러 신학교와 기독교 대학을 섬겨오고 있다. 특히 지난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총 52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다음 세대를 향한 교회의 사명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이 외에도 세미한교회는 여름 기간 동안 선교장학금을 통해 다수의 선교사 자녀와 청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교에도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후원해 지난 한 해에만 총 약 10만 달러를 기부하며 교육과 선교 사역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했다.

세미한교회는 올해 ‘Reaching Out’의 해로 “이웃을 사랑하고 세상을 섬기는 교회”라는 표어 아래 지역사회와 다음 세대를 향한 섬김과 나눔의 사역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