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일보는 오는 11월 11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충현선교교회(국윤권 목사)에서 제1기 위 브릿지 사역 감사예배를 드립니다.
위 브릿지 사역은 팬데믹 기간 재정적 어려움으로 문을 닫는 한인교회들이 늘어나는 현실을 접하며 시작되었습니다. 기독일보는 남가주 지역 미자립교회들을 위해, 후원 가능한 교회와 재정 지원이 필요한 교회를 매칭하여 매월 500달러씩 3년간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사역을 전개해 왔습니다.
2023년 1월부터 시작된 이 사역은 올해 12월을 끝으로 1기 여정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이에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위로와 격려, 나눔의 열매를 함께 나누고자 이번 감사예배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관심 있는 분은 누구나 참석하실 수 있으며, 아래 온라인 링크를 통해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일시: 2025년 11월 11일(화)
오전 10시-오후 1시
장소: 충현선교교회
5005 Edenhurst Ave, Los Angeles, CA 90039
문의: 기독일보 213-434-1170
등록: https://forms.gle/QgCGpck7ctDd5pJX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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