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브릿지 콘서트, J+' 공연이 지난 2일 시애틀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콘서트는 'J +'는 일본 복음화의 비전을 품은 '더 브릿지 미니스트리'와 언제나 마지막처럼 예배하기를 소망하는 'C.five 워십'의 연합사역으로, 나라와 인종, 문화, 세대를 넘어 하나님 안의 하나 됨을 꿈꾸는 크리스천 문화 행사로 기획됐다.
콘서트에서는 색소폰 연주자 박광식 선교사와 건반 연주자 공민 선교사 등 연합 사역자들이 찬송가와 CCM 등 한인들에게 익숙한 곡 위주로 찬양과 연주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뜨겁게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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