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교회(담임 송병기 목사)는 지난 18일(주일) 추수감사절 기념예배로 드리며 학생부의 워십댄스와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율동을 선보였다. 이날 교인이 함께 터키 만찬을 즐겼으며, 추수감사절 당일인 22일(목)은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청년부 중심으로 터키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뉴저지 베다니교회(담임 장동찬 목사)도 22일 청년부 소속 유학생들과 조기 유학생을 청년부 담당 오재성 목사의 집으로 초청해 저녁 식사를 함께 했다.

뉴욕성결교회(담임 장석진 목사)도 22일 장 목사의 사택에서 청년들과 가족 없이 혼자 살고 있는 이들과 함께 따뜻한 터키 만찬을 즐겼다.

또한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는 18일(주일)에 청년들이 함께 식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