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참여자들이 준비된 터키와 음식을 먹고 있다

울타리선교회(대표 나주옥 목사)는 22일 오전 10시 30분 Happy Fellowship with krispy kreame 교회에서 제1회 한민족평화나눔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선교회는 추수감사 예배를 드리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준비한 터키와 과일, 가방 등을 나눠줬다. 행사에는 그리스도의 한마음선교회, 토랜스 산샘교회 사랑부 등이 후원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