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스한인장로교회(김춘기 목사) 새성전 건축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6월 새성전 기공식을 갖고 건축을 시작한 에덴스교회 새성전은 내, 외관의 기틀을 세워져 제법 성전 전체적인 모습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약 80만불 규모로 지어지는 새성전을 위해 성도는 지속적으로 건축헌금을 작정해서 드리고 있으며, 바자회 등을 통해 기금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