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한인교계에 성령의 부흥 기대
12월 4일(주일) 오후 6시, 나성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Photo : 기독일보 ) 이영훈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초청 LA 축복성회가 12월 4일(주일) 오후 6시, 나성순복음교회(담임 진유철 목사 1750 N. Edgemont St. Los Angeles, CA 90027)에서 열린다.

나성순복음교회는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해 침체된 남가주 한인교계에 성령의 새로운 부흥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하며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순복음세계선교회 북미총회는 순복음세계선교회 이사장이기도 한 이영훈 목사의 LA 방문 일정에 맞춰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영훈 목사는 12월 5일(월) 오전 10시 30분에는 베데스다대학교 김판호 총장 취임식에, 당일 오후 5시에는 나성순복음교회에서 있을 목사 안수식에, 오후 7시에는 나성순복음교회에서 제47차 실행위원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문의) 전화 323-913-4499, 이메일 lafgcusa@yah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