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차 워싱턴주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
(Photo : 기독일보) 제 2차 워싱턴주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 참석자들과 순서를 맡은 목회자들

2022 시애틀 한민족통일선교 서밋이 7월 25일(월)부터 28일(목)까지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 개최된다.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가 주최하는 시애틀 한민족통일선교 서밋은 통일선교에 대한 한국교회와 디아스포라 한인교회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한국 교회와 한인디아스포라교회의 통일선교 역량을 결집시키고 효과적인 통일선교 정책을 토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준비위원장 권준 목사는 "이번 서밋을 통해 국내 및 해외 통일선교전문가들의 교류를 확대하고 더불어 시애틀 지역의 통일기도운동 분위기가 고조되길 소망한다"며 "한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비전과 선교적 사명을 발견하고, 민족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서밋 강사로는 준비위원장 권준 목사를 비롯해 일산광림교회 박동찬 목사,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로 나선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