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 지도자가 이슬람과 기독교가 화해하지 않을 경우 인류가 위협받게 될 것이라는 내용의 서한을 교황에게 전달했다고 영국 일간 더 타임스 인터넷판이 12일 보도했다.
전 세계 각 계파 무슬림 지도자 138명은 교황 및 기독교 지도자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을 통해 이 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서한에서 이슬람과 기독교가 화해를 하지 않는다면 `인류의 생존'이 위험에 봉착하게 될 것이라며 "우리 두 종교가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본질적인 요소에 기대어 함께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기독교와 이슬람교 신자는 전세계 인구 55%에 이른다"며 "양 종교가 관계를 맺는 것은 세계 평화에 중요한 요소다. 양측이 평화를 유지하지 않는다면 전세계가 평화롭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현대 사회에서 무기가 발달한 점, 역사 이래 그 어느 때 보다 무슬림과 기독교인이 전세계에 걸쳐 섞여 살고 있는 점, 양측 중 누구도 결정적인 승리를 취하지 못한 점" 등 분쟁 위험 요소로 들었다. 이들은 "상호간 차이가 증오와 투쟁을 불러오도록 허락해서는 안된다"는 이슬람 경전 '코란' 구절을 인용해 서한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같은 무슬림 지도자 서신에 대해 영국 성공회 로체스터 관구 마이클 나지르-알리 주교는 무슬림 학자 대화에 대한 의지를 환영하면서도 이들 호소는 이슬람 유일신앙에만 근거했다며 비판했다.
제공: 기도 24.365
전 세계 각 계파 무슬림 지도자 138명은 교황 및 기독교 지도자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을 통해 이 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서한에서 이슬람과 기독교가 화해를 하지 않는다면 `인류의 생존'이 위험에 봉착하게 될 것이라며 "우리 두 종교가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본질적인 요소에 기대어 함께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기독교와 이슬람교 신자는 전세계 인구 55%에 이른다"며 "양 종교가 관계를 맺는 것은 세계 평화에 중요한 요소다. 양측이 평화를 유지하지 않는다면 전세계가 평화롭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현대 사회에서 무기가 발달한 점, 역사 이래 그 어느 때 보다 무슬림과 기독교인이 전세계에 걸쳐 섞여 살고 있는 점, 양측 중 누구도 결정적인 승리를 취하지 못한 점" 등 분쟁 위험 요소로 들었다. 이들은 "상호간 차이가 증오와 투쟁을 불러오도록 허락해서는 안된다"는 이슬람 경전 '코란' 구절을 인용해 서한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같은 무슬림 지도자 서신에 대해 영국 성공회 로체스터 관구 마이클 나지르-알리 주교는 무슬림 학자 대화에 대한 의지를 환영하면서도 이들 호소는 이슬람 유일신앙에만 근거했다며 비판했다.
제공: 기도 24.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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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브라운스 소속 선수들이 지역 사회의 공공 수영장에서 신앙 간증과 세례식을 직접 진행해 현지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달 초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외곽의 한 시립 수영장에 약 200명의 인파가 모인 가운데 선수들이 주도한 기독교 집회 '클리블랜드 포 크라이스트' 행사가 열렸다. ©Inoblesdarbyiv/Instagram [출처] 기독교 일간지](https://kr.christianitydaily.com/data/images/full/147330/200-inoblesdarbyiv-instagram.jpg?w=250&h=154&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