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교회협의회(회장 신용철 목사) 주최 목회자친목 볼링대회가 15일(월) 오후 2시부터 노크로스에 위치한 AMF 귀넷레인 볼링장에서 열렸다.

하루 하루 바쁜 목회현장 가운데 오랜만에 친목의 시간을 가진 교협회원 목회자들은 볼링으로 건강도 챙기고 목회자간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경기는 3번의 게임을 합산해 최고점수를 얻은 목회자에게 1등부터 3등까지의 상패가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