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리교회협의회(회장 조남민목사)은 지난 1일 무어 파크에서 목회자 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20여명의 목회자가 참석한 이날 대회는 하모세 목사(고백하는교회)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서종운목사(새생명중앙교회)가 준우승을 했다. 

또 정요한 목사(평통LA협의회 종교분과위원장)가 갤러웨이 골프백을 경품으로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