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니제일교회(황천영 목사)는 창립25주년을 기념해 기념 음악회 및 간증성회를 갖는다.

오는 17일에는 소프라노 황혜경, 바리톤 장상근, 색스폰 안건마, 풀룻 김우신 등이 출현하며 글로발 심포닉 밴드 클라리넷 앙상블, 쉐퍼트 찬양사역팀도 함께 참여한다.

19일~21일에는 '행복한 성도, 건강한 교회'라는 주제로 의사 전도왕 이병욱 장로가 초청돼 이민자 삶 속에서 하나님 자녀된 정체성을 회복하는 간증집회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