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남성수 목사)는 창립 29주년을 맞아 5일부터 7일까지 박희민 목사(나성영락교회) 초청 기념부흥회와 7일(주일) 신용규 원로 목사 추대식을 가졌다.

이날 추대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박희민 목사는 "처음과 끝이 아름다운 신용규 목사의 21년간의 겸손한 목회는 많은 목회자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