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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모습을 아름답게 가꾸고 아름다워진 모습을 보며 행복해하는 고객들의 모습을 바라본다면 자연스럽게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직업을 통해 보람을 느끼기 원하는 창의적인 당신에게 퍼머넌트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최고의 직업 입니다.”
엘에이에서 최고의 기술을 즐겁게 훈련 받고 프로 퍼머넌트 메이크업 아티스트 커리어로서의 시작을 돕는 미용전문 대학이 있다.
바로 영구화장을 전문으로 교육하는 위클립 미용 대학이다. 영구화장은 문신과는 달리 미세 색소를 피부 표피층에 착색해 오랜 시간 동안 피부에 지속시키는 새로운 기술로 문신과는 달리 의학적으로 안전성이 증명된 화장법이다.
위클립 미용대학 테드 오(나성열린문교회 집사)학장은 “영구화장은 미세한 점으로 시술자의 눈썹이나 입술 모양, 피부색 등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색소를 넣어야 하기에 전문 교육을 받아야 하고, 이에 따른 주 정부의 요구조건을 갖추어야만 비지니스를 할 수 있죠”라며 “최근까지 미국 내 47개 주에서 관련법규가 마련된 상태이며 지속적으로 법령이 강화되고 있는 추세이고, 영구 미용을 하러 오는 이들은 성형외과 의사와 연결돼 찾아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영구 화장이라고 하지만 말 그대로 정말 영구는 아니다”며 “몇년 뒤 자신이 원하는 다른 스타일로 눈썹을 수정하거나 입술을 보다 두껍게 보이게 하거나 얇게 보이게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영구화장이 각광받는 이유 중 하나는 미국 내에서 매년 45% 정도의 고객이 늘어나는 추세로 그만큼 필요로 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또 영구화장 전문인이 미 주류사회에는 그다지 많지 않고, 그나마 정식 주 정부의 비지니스 자격증을 갖고 있는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현재는 지속적인 정규 교육을 받지 않고 6~70년대 재래식 시술로 행해지는 일부 시술업소밖에 존재하지 않아 위클립 미용대학의 영구화장 교육과정을 수료한 이들은 정식으로 미 주류 사회에서 본인의 커리어를 쌓을 수 있다는 것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또한 기본적인 미적 감각과 약간의 손재주가 가미되면 최상의 전문 테크니션이 될 수 있다는 것과 미 주류사회에 나가서도 전문영어가 많이 필요하지 않아 영어로 비지니스를 하기에 자신이 없는 사람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그는 또 “맛있는 음식점의 소문을 듣고 사람들이 찾아오듯 영구화장을 잘하면 손재주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사람들이 알아서 찾아온다”며 “18세 이상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시술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미국에 사는 여러 민족들 중에서도 아시아인들의 손재주, 특히 한국인들의 손에서 나오는 맵시나 예술적 감각은 세계 어느 나라인들 보다도 뛰어나다고 인정받고 있다는 점에서 영구화장 분야에 한인들이 충분히 도전해 볼만 하다.
테드 오 학장은 “요즘처럼 경기가 안 좋을때 남여 구분하지 않고 누구든지 자신만의 기술이 있어야 한다”며 “오직 한국인만을 위한 것이 아닌 세계 모든 나라 사람들을 상대로 나만의 아름다운 기술을 익혀 꿈을 펼쳐 보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구화장은 기초화장만으로 자연스러우면서 아름다운 이미지로 만들기 원하는 사람, 활동적인 운동을 좋아하지만 땀 때문에 화장이 지워지는 것이 걱정되는 사람, 시각 장애로 인해 화장이 어려운 사람, 알레르기나 민감성 피부 때문에 화장을 할 수 없는 사람, 매번 수정 메이크업 하는 것이 번거롭거나 시간적 여유가 없는 여성들에게도 필요하다.
위클립 미용 대학의 영구화장 교육과정은 한인 사회 최초의 정식 인가 교육과정이다. 위클립 미용대학에는 앞으로 스킨케어 과정과 네일케어 과정이 추가될 예정이다. 영구화장 교육과정은 베이직 코스와 어드벤스 코스(일명 파라메딕 과정)로 나뉜다. 베이직 코스는 눈썹, 속눈썹 라인, 입술라인을 교육하는 코스로 60~80시간 2주 과정이다. 베이직 코스를 수료한 이들은 몸에 수술자국이나 일반 상처를 커버해주고, 유방암으로 유방 절제술을 받은 환자나 백반증 환자 등의 보기 흉한 자국을 본인의 살색과 같이 커버해 주는 고난이도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어드벤스 교육과정에 등록할 수 있다.
위클립 미용대학은 영구화장 교육을 위해 베버리 힐스 메디칼 빌딩에서 17년간 수 많은 헐리웃 배우들을 대상으로 미용 시술을해 온 이태연 선생을 영입했다.
이태연 선생은 베버리 힐스 성형외과와 흉곽외과 환자들, 유방암 센터의 유방절제환자들에게 미용 시술을 오랫동안 해오다 최근 은퇴 후 전문 연구화장인 양성에 힘쏟고 있으며, SPCP(영구화장협회, 보드)에서는 유일무이한 한국인 강사로서 CPCP(Certified Trainer) 자격을 갖추고 있다.
엘에이에서 최고의 기술을 즐겁게 훈련 받고 프로 퍼머넌트 메이크업 아티스트 커리어로서의 시작을 돕는 미용전문 대학이 있다.
바로 영구화장을 전문으로 교육하는 위클립 미용 대학이다. 영구화장은 문신과는 달리 미세 색소를 피부 표피층에 착색해 오랜 시간 동안 피부에 지속시키는 새로운 기술로 문신과는 달리 의학적으로 안전성이 증명된 화장법이다.
위클립 미용대학 테드 오(나성열린문교회 집사)학장은 “영구화장은 미세한 점으로 시술자의 눈썹이나 입술 모양, 피부색 등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색소를 넣어야 하기에 전문 교육을 받아야 하고, 이에 따른 주 정부의 요구조건을 갖추어야만 비지니스를 할 수 있죠”라며 “최근까지 미국 내 47개 주에서 관련법규가 마련된 상태이며 지속적으로 법령이 강화되고 있는 추세이고, 영구 미용을 하러 오는 이들은 성형외과 의사와 연결돼 찾아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영구 화장이라고 하지만 말 그대로 정말 영구는 아니다”며 “몇년 뒤 자신이 원하는 다른 스타일로 눈썹을 수정하거나 입술을 보다 두껍게 보이게 하거나 얇게 보이게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영구화장이 각광받는 이유 중 하나는 미국 내에서 매년 45% 정도의 고객이 늘어나는 추세로 그만큼 필요로 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또 영구화장 전문인이 미 주류사회에는 그다지 많지 않고, 그나마 정식 주 정부의 비지니스 자격증을 갖고 있는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현재는 지속적인 정규 교육을 받지 않고 6~70년대 재래식 시술로 행해지는 일부 시술업소밖에 존재하지 않아 위클립 미용대학의 영구화장 교육과정을 수료한 이들은 정식으로 미 주류 사회에서 본인의 커리어를 쌓을 수 있다는 것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또한 기본적인 미적 감각과 약간의 손재주가 가미되면 최상의 전문 테크니션이 될 수 있다는 것과 미 주류사회에 나가서도 전문영어가 많이 필요하지 않아 영어로 비지니스를 하기에 자신이 없는 사람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그는 또 “맛있는 음식점의 소문을 듣고 사람들이 찾아오듯 영구화장을 잘하면 손재주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사람들이 알아서 찾아온다”며 “18세 이상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시술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미국에 사는 여러 민족들 중에서도 아시아인들의 손재주, 특히 한국인들의 손에서 나오는 맵시나 예술적 감각은 세계 어느 나라인들 보다도 뛰어나다고 인정받고 있다는 점에서 영구화장 분야에 한인들이 충분히 도전해 볼만 하다.
테드 오 학장은 “요즘처럼 경기가 안 좋을때 남여 구분하지 않고 누구든지 자신만의 기술이 있어야 한다”며 “오직 한국인만을 위한 것이 아닌 세계 모든 나라 사람들을 상대로 나만의 아름다운 기술을 익혀 꿈을 펼쳐 보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구화장은 기초화장만으로 자연스러우면서 아름다운 이미지로 만들기 원하는 사람, 활동적인 운동을 좋아하지만 땀 때문에 화장이 지워지는 것이 걱정되는 사람, 시각 장애로 인해 화장이 어려운 사람, 알레르기나 민감성 피부 때문에 화장을 할 수 없는 사람, 매번 수정 메이크업 하는 것이 번거롭거나 시간적 여유가 없는 여성들에게도 필요하다.
위클립 미용 대학의 영구화장 교육과정은 한인 사회 최초의 정식 인가 교육과정이다. 위클립 미용대학에는 앞으로 스킨케어 과정과 네일케어 과정이 추가될 예정이다. 영구화장 교육과정은 베이직 코스와 어드벤스 코스(일명 파라메딕 과정)로 나뉜다. 베이직 코스는 눈썹, 속눈썹 라인, 입술라인을 교육하는 코스로 60~80시간 2주 과정이다. 베이직 코스를 수료한 이들은 몸에 수술자국이나 일반 상처를 커버해주고, 유방암으로 유방 절제술을 받은 환자나 백반증 환자 등의 보기 흉한 자국을 본인의 살색과 같이 커버해 주는 고난이도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어드벤스 교육과정에 등록할 수 있다.
위클립 미용대학은 영구화장 교육을 위해 베버리 힐스 메디칼 빌딩에서 17년간 수 많은 헐리웃 배우들을 대상으로 미용 시술을해 온 이태연 선생을 영입했다.
이태연 선생은 베버리 힐스 성형외과와 흉곽외과 환자들, 유방암 센터의 유방절제환자들에게 미용 시술을 오랫동안 해오다 최근 은퇴 후 전문 연구화장인 양성에 힘쏟고 있으며, SPCP(영구화장협회, 보드)에서는 유일무이한 한국인 강사로서 CPCP(Certified Trainer) 자격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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