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상에서 복음을 전하며 선교를 하는 인터넷선교사를 육성하는 드림선교회, 장애인이지만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음에 감사하며 지금도 인터넷을 통해 신학을 공부하며 인터넷 선교를 하고 있다,

지금 시대는 인터넷 시대, 드림선교회는 많은 정보와 만남이 이루어지는 가상 공간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유익히 목사는 "장애인에게 가장 힘든것은 희망이 없는것 입니다. 하지만 인터넷 발달이 큰 사역 활동 영역을 가져왔습니다. 우리 드림선교회의 장애인들이 직접 밖으로 나가 전도할 수 없지만 인터넷으로 복음을 전하며 인터넷 선교사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유익히 목사는 밴쿠버 지구촌교회 찬양목사뿐아니라 장애인 사역 또한 열심을 다하고 있다. 드림선교회를 통해 유 목사는 육체적으로 선교가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하나님을 위해 쓰임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있다.

인터넷상포럼싸이트와 포털싸이트등에서 안티기독교가 활동하고 있는 요즘, 드림선교회는 이러한 인터넷 안티기독교에 대응하여 기독교의 긍정적인 활동과 말씀을 선포하며 선교활동 하고 있다.

웹페이지 www.dreamseminary.org/zb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