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뉴욕시교협의회(The Council of Churches of the City of New York, 이하 CCCNY)에 최초 동양인이자 한국인 30대 사무총장이 탄생했다.

지난 20일(목) 오후 7시, 맨하탄에 위치한 마블교회에서 미뉴욕시교회협의회(The Council of Churches of the City of New York, 이하 CCCNY)의 새로운 사무총장 취임예배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