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새신자 중심 VIP 초청예배를 가졌던 산호세온누리교회(김영련 목사)에서 청년부 무언극이 펼쳐져 성도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누리청년부는 매 주일 오후 2시 '젊은이 예배'를 통해 9월 한달간 'Revolution' 이란 주제로 각종 워십댄스 및 힙합찬양으로 변혁된 예배형식을 추구하며, 예배 변화, 삶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