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러싱제일교회는 지난 28일, 29일 양일간 과테말라·카작흐스탄을 돕기위한 선교바자회를 진행했다.

▲후러싱제일교회는 지난 28일, 29일 양일간 과테말라·카작흐스탄을 돕기위한 선교바자회를 진행했다.

풍성한 열매를 수확하는 가을, 교회마다 선교를 위한 바자회가 한창이다.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중언 목사)는 9월 28일(금)-29일(토) 양일간 과테말라 및 카자흐스탄 선교를 위한 바자회를 실시했다.

남녀 선교회가 주최한 바자회는 의류, 가정용품, 장난감, 핸드백, 가방, 김치 병, 신발 등의 물품을 판매했다. 판매기금은 두 나라의 선교사에게 지원돼 선교사역에 사용된다.

퀸즈장로교회(담임 장영춘 목사)도 9월 29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추계선교바자회를 실시했다. 수익금은 선교비로 사용된다.

또한, 새천년교회(담임 석문상 목사)는 지난 9월 22일부터 가을맞이 바자회를 실시하고 있다. 바자회는 10월 30일까지 약 한달간 매주 토·일요일에 열린다.

주소 211-06 48 Ave. Bayside, NY 11364
문의 718)229-2931

뉴욕 아름다운교회(담임 황인철 목사)도 10월 13일(토)-14일(주일) 양일과, 20일(토)-21일(주일)에는 아름다운 바자회가 진행돼, 수익금을 선교비로 사용한다.

문의: 516.349.5559
주소: 955 Stewart Avenue, Bethpage, NY 11714-3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