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특별연회 뉴욕지방 선교대회가 21일(금)부터 23일(주일)까지 퀸즈감리교회서 진행된다.

강흥복 목사(상계광림교회 담임)가 강사로 나서는 선교대회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시간은 21일(금)·22일(토)는 오후 8시 30분, 23일(주일)은 오후 5시에 시작한다.

한편, 뉴욕지방 소속교회는 20여개가 있다.

퀸즈교회, 뉴욕명성교회, 뉴욕 성문교회, 뉴저지 행복한 교회, 뉴욕화광감리교회, 청암교회, 뉴욕능력교회, 뉴욕푸른초장교회, 엘림교회, 뉴욕중앙교회, 할렐루야교회, 예촌교회, 샘이깊은교회, 뉴욕소명, 뉴욕주의빛교회, 뉴저지은혜교회, 뉴저지삼일교회, New Generation Bible Church(English Ministry)

집회 장소:퀸즈감리교회(95-01 32nd Ave. Elmhurst, NY 1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