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주일) 오후 4시, 베이사이드 소재 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중고등부 헌신예배가 열렸다. 이 날은 특별히 청소년 사역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샤론 차 선교사가 초청돼 '성령충만의 삶'이라는 제목 설교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