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구본우 총영사가 오는 12일 오후 2시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를 방문한다.

구 총영사는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 제임스 김 이사장, 최화장 임시관장 등 신임 임원진을 만나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제임스 김 이사장과 최화자 임시관장은 지난달 28일 산호세 다운타운 한미봉사회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 신임 이사장과 임시 관장으로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