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공식석상에서 주기도문으로 기도한 영부인 멜라니아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멜버른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들 집회에 참석한 영부인 멜라니아의 기도가 화제가 됐다. 다름이 아닌 주기도문(the Lord's Prayer)을 낭독했기 때문이다. 강간과 살해로 얼룩진 IS의 충격적인 실상
IS 대원들의 충격적인 일상이 공개됐다. IS, '인질 총살' 명령 거부한 소년병 2명 손목 절단
IS 캠프에 소속된 2명의 소년병이 심각한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인질로 잡힌 2명의 시민을 총살하라는 IS대원의 명령을 대담하게 거부했다. 불복종에 대한 처벌은 가혹했다. 이들의 손목을 절단한 것. 하나님 만난 후 동성애 내려놓은 한 남성의 고백
동성애자 인권운동가로 활동해 온 한 남성이 예수님을 만나 하나님께 돌아오게 된 사연이 공개됐다. 트럼프가 막은 이슬람 7개국 내 기독교 인권 실상
미국의 이슬람 7개국에 대한 '반(反)이민 행정명령' 시행이 연일 논란이 되다 법원의 제동으로 현재 잠시 중단된 가운데, 이들 이슬람 7개국에서 일어나는 소수 기독교인에 대한 인권 탄압과 종교 박해 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 美 연방대법관에 '보수성향' 골서치 판사 '지명'
공석이었던 미국 연방대법관에 닐 골서치(49) 콜로라도 주 연방항소법원 판사가 지명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31일, 보수성향의 골서치 판사를 연방대법관에 공식으로 지명했다. 체코계 선교사, 수단서 '첩자'로 몰려 종신형
수단 하르툼(Khartoum)에서 그리스도의 자비와 긍휼을 증거하다 '첩자 활동'을 했다고 몰려 종신형에 처한 체코계 기독교인을 위한 구명 운동이 계속되고 있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CEO 에릭 폴리 목사)는 31일 "수단에게 첩자 활동… 트럼프 "IS는 비열하고 더러운 쥐·악마, 승리하고 말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슬람 급진주의 테러단체 이슬람국가(IS)에 대해 강도 높은 비난을 퍼부으며, IS 테러에 대한 강력한 대응과 승리 의지를 재차 드러냈다. 취임 후 근무 첫날 교회 찾은 트럼프 대통령 부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식 이후 대통령으로 근무하는 첫날 오전 교회에 도착한 모습이 포착됐다고 21일(현지시간) 더선(the Sun)지가 보도했다. 도널트 트럼프, 제45대 미국 대통령 공식 취임,예배로 첫 일정 시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2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제45대 대통령에 취임한다. 시리아, 내전과 IS 박해 속에서도 기독교인 꾸준히 증가
시리아 내전과 수니파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박해가 지속되는 가운데, 희망적인 소식들도 전해지고 있다. “이탈리아, 10년 안에 무슬림 국가 될 수도 있다”
이탈리아가 10년 안에 이슬람 국가가 될 수도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우리에게 영감을 주는 ‘마틴 루터 킹’ 목사의 10가지 말
미국은 16일(이하 현지시간) 인권지도자인 마틴 루터 킹 주니어의 날을 기념했다.이날은 1968년 4월 4일 암살로 생을 마감하기 전까지, 미국 내 인종 분열을 끝내기 위해 쉼없이 달려왔던 마틴 루터 킹(Martin Luther King Jr) 목사의 삶… 8년 전 아들을 먼저 ‘천국’으로 보낸 한 목사의 고백
미국 대형교회 하비스트교회의 그렉 로리 목사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말할 것도 없이 내 아들 크리스토퍼가 하늘로 갔을 때가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시기였다. 지금은 생일, 크리스마스, 부활절을 보내는 것… 바벨탑 사건이 ‘심판’ 아닌 다양성 위한 거룩한 유도?
미국장로회(PCUSA)의 대규모 연례 대학집회에서, 하나님께서 바벨탑에 내린 심판의 사건에 대해 "다양성을 향한 거룩한 유도"라는 분석이 나왔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PNS를 인용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