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꿈에서 주님의 음성 듣고, 기독교로 개종한 무슬림 청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대부분의 무슬림들이 예수님에 대한 꿈을 꾸거나 환상을 본 이후 그리스도께 돌아온다"면서 미국 오픈도어즈가 소개한 한 무슬림 청년의 이야기를 다뤘다. 美 ‘내쉬빌 선언’에 친동성애 진영 반대 성명
최근 미국 복음주의계 목회자들이 내쉬빌 선언문을 발표하고 '동성애 반대'를 천명하자, 수 백명의 교인들이 이에 반대하는 성명을 냈다. 31일(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는 영국성공회 총회에 소속된 제인 오잔느 사제를 비… 美 복음주의권, 전통적 결혼 지지한 ‘네쉬빌 선언’
미국 복음주의계 목회자 150명 이상이 결혼은 한 남성과 한 여성 간의 결합이라는 신념을 담은 선언문을 발표했다. '네쉬빌 선언문'으로 알려진 문서는, "이성애적 결혼 외의 어떤 성관계도 죄이며, 동성애적 부도덕이나 트랜… 그리스도와의 친밀성을 구축하는 법
줄리아 노리치(Julian of Norwich)는 중세 시대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이었다. 그녀는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것에 대한 고전적인 책을 썼다. 그녀는 하나님과의 친밀함에서 삶의 평화를 발견했다고 기록했다 美 흑인무슬림 단체 대표 “예수는 나의 구세주, 사단은 날 가질 수 없어” 선포
미국의 흑인 이슬람 교도로 구성된 '이슬람 국가(Nation of Islam)' 지도자인 루이스 파라칸(Louis Farrakhan·84)이 피할 수 없는 죽음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받아들인 영상이 공개됐다. 세상과 다른 경건한 자녀로 키우는 방법? 바로 모범이 되는 부모 "자녀는 성경 전에 부모에게서 배운다"
점점 복잡해지는 오늘날의 세상은 기독교인 부모들에게 가장 큰 도전이다. 이들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아이들로 자신의 자녀들을 양육하고 싶어한다. 네 자녀를 신앙적으로 키우고 있고 미국의… 미국 최대교회 레이크우드교회, 휴스턴 이재민 외면... 비난 직면
휴스턴지역 대형교회인 레이크우드교회가 이재민을 외면해 비난을 받고 있다.허리케인 하비로 엄청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갈 곳도 없는 상황에서 1만 7천석에 달하는 레이크우드교회가 지난 27일 예배를 취소하고 문을 … 프랭클린 그래함 “美 판사들은 하나님 싫어한다” 쓴소리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미국 판사들을 향해 "미국 판사들은 하나님을 싫어한다"며 쓴소리를 냈다.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고등학교 축구팀 코치였던 조 케네디는 경기를 마친 후 무릎을 꿇고 기도를 드리는 모습으로 … 태아 초음파 사진에 나타난 예수님의 형상 ‘화제’
23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는 "태아의 초음파 사진에서 예수님의 형상이 포착돼 무사히 출산할 수 있었다"는 한 부부의 사연을 소개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프랭클린 카운티에 사는 잭 스미스와 알리샤 지크 부부는 지난 22… IS “다음에 로마에 있을 것” 교황 테러 암시 동영상 공개
수니파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IS는 최근 프란치스코 교황의 테러를 암시하는 동영상을 공개했다.2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마라위에서 촬영된 선전 영상에서 예수의 십자가 상을 불태우… 캐나다, 제3의 성별 ‘X’ 표기한 여권 및 정부문서 발행
캐나다 정부는 남성도 여성도 아닌 제3의 성별을 가진 것으로 확인된 시민들에게 'LGBTQ2 권리' 지원을 위해 정부 문서에 'X'를 표시하고 성별에 중립적인 여권 및 기타 정부 문서를 발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기독교인이 자살하면 천국 갈 수 있을까? 기독 의사의 입장은
기독교인이 자살하면 천국에 갈 수 있을까? 매우 논쟁적인 이 주제에 대해 많은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이 의견을 개진해 왔다. 그렇다면 의사는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영국의 기독 의사이자 작가인 애드리안 워녹이 최… 당신이 믿고 있는 ‘소명’에 대한 6가지 거짓말
최근 작가 케네스 리드는 relevant 매거진을 통해 '소명에 대해 당신이 알고 있는 6가지 거짓말'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왜 마태는 예수의 연대를 13대만 적고도 14대라고 했을까?
4복음서를 초대 라틴어로 해석한 문서가 최근 영국 신학자들로부터 주목을 끌고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힐송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 호주 동성결혼 투표 독려
힐송 브라이언 휴스턴(Brian Houston) 목사가 동성 결혼을 합법화하기 위한 호주의 국민 투표의 '광범위한 파급 효과'를 경고하고 기독교인의 투표를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