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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미국 내 이슬람 교도들, 현 상황에 만족감 높아

    9.11 사태 이후 반이슬람 감정이 고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내 이슬람 교도들은 현 생활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美 허리케인 전과 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해터러스 아일랜드가 지난달 27일 허리케인 '아이린'에 휩쓸린 다음 날 모습(위)과 같은 지역의 6월 12일 모습을 찍은 위성사진. 아래 사진에는 가운데에 12번 고속도로가 선명히 보인다.
  • 동업자 살해 한인, 이메일로 완전범죄 시도…덜미

    미국에서 한인 사업가가 동업자를 살해한 뒤 7개월 동안이나 피살자 가족에게 피살자 명의로 "외국에 있다"는 이메일을 보낸 사실이 드러나....
  • 캘리포니아 북동부 산불에 고속도로 마비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남동부 지역에 산불이 일어나 수백만평의 수풀을 태워 고속도로가 폐쇄되고 주민 대피령이 내려지는 대혼란을 겪었다....
  • 기념예배 빠진 9.11 행사, 무슨 의미 있나

    9.11 기념식에 목회자와 기도를 배제한다는 뉴욕 시의 결정에 울분한 5만5천명의 보수주의자들이 뉴욕 시장의 재고를 요청하는 탄원서에 서명했다. FRC(Family Research Council)에 의해 쓰여진 이 탄원서에는 9.11 기념식에 반드시 기도…
  • 뉴포트비치에 거대한 파도

    1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뉴포트비치에서 파도를 타는 남성 뒤로 거대한 파도가 따라오고 있다. 이 파도는 뉴질랜드에서 형성된 만조와 차가운 공기로 만들어진 폭풍이 결합하며 발생한다. 국립 기상국은 2.4~3.3m에 달하는 파도가…
  • CSUSB 교수가 마약 갱단 두목 충격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 교수가 마약 제조와 판매를 일삼는 갱단 두목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샌버나디노 카운티....
  • 알래스카 규모 7.1 강진‥쓰나미 경보

    미국 알래스카주 알류샨 열도에서 2일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이에 따라 미 서해안-알래스카 쓰나미....
  • 김장훈, 박상민, 장나라, 문근영, 차인표의 공통점

    30억원 이상 기부자의 생활이 어려워졌을 경우 정부가 생활비 등을 지원하는 명예기부자법안(가칭)의 국회 발의 움직임을 계기로 유명인들의....
  • 결핵 걸린 한인女, 실직 이어 구속까지

    미국으로 건너와 어렵게 취업을 한 한인 여성이 결핵에 걸려 직장을 잃은 데 이어 구속까지 당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 불체 대학생 장학금 물론 캘 그랜트 수혜 가능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불법체류자 신분 대학생들도 주정부 지원 학자금인 캘그랜트를 받을 수 있게 하는 법안(AB131)이 주의회를....
  • DC 1인당 4.8년마다 교통사고, 포트콜린스는 14년마다

    미국에서 운전자 1인당 교통사고가 가장 잦은 지역은 수도 워싱턴D.C.인 것으로 조사됐다. 보험사인 올스테이트가 1일 발표한 2011 미국 최고운전자 보고서(America's Best Drivers Report)에 따르면 워싱턴D.C. 운전자들은 1인당 평균 4.8년
  • 한기총 정상화 후 첫걸음, 소록도를 위로하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길자연 목사가 8월 31일 한센병 환자들이 함께 생활하는 소록도를 방문했다. 지난 7월 특별총회에서....
  • 전국 병원대상 억대 소매치기 일당 대전서 '덜미'

    대전 중부경찰서는 1일 전국 대형병원을 돌며 지갑을 훔친 혐의(특정범죄 가중 처벌법상 상습절도)로 이모(51)씨와 윤모(44)씨 등 2명을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 3월2
  • 한국인들 학력ㆍ학벌 차별이 가장 심각하다 느껴

    우리나라 성인들은 여러 차별 유형 중에 학력이나 학벌 차별을 가장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김태홍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1일 연구원이 불광동 원내에서 개최한 '국격제고를 위한 차별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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